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29 15:16 조회수 : 30  
국내 30~40대 연령층의 뇌출혈 위험요인을 분석한 결과 혈압이 높고 비만과 흡연, 과도한 음주 등 생활습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남성은 더욱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박용숙 교수와 서울대 의대 장주성 교수 연구팀은 젊은 성인에게 뇌출혈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을 분석한 연구를 대한뇌혈관외과학회지에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진은 2011~2021년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30~40대 환자 중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자발성 뇌출혈로 입원한 73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성별, 체질량지수, 고혈압 및 당뇨병 병력 등을 조사했다.연구 결과, 조사 대상 환자 중 남성이 83.6%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흡연 이력이 있는 환자의 비율이 47.2%에 달했다. 비만에 해당하는 체질량지수(BMI) 기준인 25㎏/㎡를 초과한 비율은 45.8%였다. 고혈압으로 진단된 병력이 있는 경우가 41.1%, 알코올 섭취량이 과다한 비율이 30...
내년 마린스키발레단 입단이 예정된 발레리노 전민철이 전막 발레 주연으로 데뷔한다.유니버설발레단은 26일 <라 바야데르> 캐스팅을 발표했다. 유니버설발레단 간판 무용수인 강미선·콘스탄틴 노보셀로프를 비롯해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이동탁, 홍향기·이현준, 서혜원·강민우, 이유림·전민철(객원)이 주역인 니키야와 솔로르에 캐스팅됐다.전민철은 내년 2월 세계적인 발레단 마린스키발레단에 솔리스트로 입단을 앞두고 있다. 군무 단계를 건너뛰고 솔리스트로 입단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한국인이 마린스키에 입단한 것은 현재 수석무용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기민에 이어 두 번째다.전민철은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거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전민철은 2017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오디션에서 최종 후보 7명에 올랐으나 키가 너무 커 탈락하는 등 아픔을 겪기도 했다. 심기일전한 전민철은 2023년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 콩쿠르의 발레 시니어 파드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