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린터2 친이재명(친명)계 의원들이 모인 국회 연구단체 미래정당혁신연구회(혁신연구회)가 26일 출범했다. 이들은 원외 친명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혁신회의)와 거리를 두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권 행보를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혁신연구회는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 및 특별 강연을 열었다. 김용민 의원이 대표의원으로, 권향엽·김동아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으로 각각 선출됐다. 혁신연구회에는 민주당 의원 40명과 조국혁신당 의원 1명이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 친명 의원이다.김용민 의원은 이날 총회에서 “민주당은 전 세계 유례 없는, 많은 당원들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 정당”이라며 “(엘리트 중심의 정당 운영에서 발생하는) 이견들 혹은 입장차가 달라지는 것들을 어떻게 다시 조화시켜 나갈 것인가를 고민해야 될 때”라고 말했다.혁신연구회는 주요 활동 계획으로 ‘정당 구성원과 시민 관점의 정당정치 개혁 방향과 내용 검토’ 등을 꼽았다. 이 대표는 서면 축사를 통해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