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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30 00:17
조회수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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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미국이 대선 이후 한반도 비핵화 정책을 바꿀 가능성에 대해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거부)를 용인하고 NPT(핵확산금지조약)를 위반하는 행위를 받아들일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북핵을 용인하면) 세계적 NPT 시스템이 무너지며 동북아 핵 안보가 굉장히 위협받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국 민주·공화 양당이 정당 강령에서 ‘북한 비핵화’ 문구를 삭제해 한반도 비핵화 기조를 바꾸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윤 대통령은 북핵 대응을 두고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가 우리 정부에서 한·미 동맹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견고해지고, 가동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 모두발언에서도 지난달 맺은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을 언급하며 “전시와 평시를 막론하고 미국의 핵 자산에 한반도 임무가 특별 배정”됐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한·미·...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26일 방송 인터뷰를 시작으로 정치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언제까지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고 대한민국 공동체를 책임지겠다고 할 것인가”라며 더불어민주당에 쓴소리를 내놨다.김 전 총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도 당을 장악할 때 평균 60~70%의 지지율로 대표가 됐고 그러면서도 비주류의 몫을 인정했다”라며 “이재명 대표가 (이번 전당대회에서) 90%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는 것이 크게 국민적 감동을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다.김 전 총리는 이 대표가 높은 지지를 받은 배경에는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견제하라는 민심과 유연성을 가지고 민생 정책을 실현해 가라는 기대가 동시에 깔려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대표가) 정부·여당이 제대로 못 하면 국회 차원에서라도 ‘따질 건 따지고, 도와줄 건 도와주겠다’는 유연한 리더십을 보이는 게 다음 대선에 나갈 때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라며 “이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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