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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30 03:40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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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사고 손상환자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겼다. 10∼20대 자해·자살 시도자 비율이 10년 전보다 14.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청이 28일 공개한 ‘2023 손상 유형 및 원인 통계’를 보면 지난해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 환자 20만3285명 중 입원 환자는 3만2691명(16.1%), 사망 환자는 2425명(1.2%)이었다. 남성이 56.5%로 여성(43.5%)보다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0∼9세가 17.9%로 가장 많았다.저출생·고령화에 따라 전체 손상 환자에서 10대 이하 어린이·청소년의 비율은 2013년 36.5%에서 2023년 27.4%로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 비율은 14.3%에서 28.3%로 늘었다. 손상 발생 원인을 보면 추락·낙상(37.8%)이 가장 많았고, 외부에서 충격을 받거나 부딪히는 등의 둔상(19.4%)과 운수사고(13.1%) 순으로 뒤를 이었다.자동...
파리 패럴림픽이 29일 개회식과 함께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했다. 한국 대표팀 중 메달이 아니라 꼴찌로 완주에 도전하는 철각이 있다. 트라이애슬론(철인3종)에 출전하는 김황태(47·인천시장애인체육회)다.김황태는 2000년 전선 가설 작업을 하다가 고압선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었다. 그 후 1년 만에 마라톤, 태권도, 스키 등 다양한 운동에 도전했고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트라이애슬론을 시작했다. 그는 이번이 첫 패럴림픽 출전이다. 김황태는 29일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면서 “꿈의 무대에 왔기에 사실 더 바라는 것은 없다”며 “다치지 않고 무사히 완주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김황태는 지난 6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9위를 기록하며 파리행 마지막 티켓을 받았다. 김황태의 파리 패럴림픽 목표는 ‘완주’이자 꼴찌인 11위다. 김황태는 “원래는 목표가 10위였는데 11위로 바꿨다”며 “와일드카드가 1명 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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