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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30 06:47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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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했다”며비판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은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자화자찬으로 가득했다”며 “고통받는 민생과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회복할 어떠한 희망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제안한 ‘4대 개혁’에 대해 “개혁의 방향도 추상적이고 말만 번드르르해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연금개혁과 관련해선 “국민이 바라는 소득보장 강화 방안은 찾을 수 없었다”며 “대통령이 말하는 개혁이란 국민의 일방적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평가했다. 의료개혁에 대해선 “의료붕괴로 온 나라가 비상인데 비상응급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니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참담함을 느낀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해병대 채 상병 특검법 도입을 사실상 반대한 데 대해선 “순직 해병 ...
“우리는 쫓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디지털 공간에서, 학교에서, 군대에서, 화장실과 공공장소에서 활보하고 다니기 위해 우리는 싸울 것입니다.”서울여성회와 산하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등 14개 단체 회원 40여명이 29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서 “#너희는 우리를 능욕할 수 없다”는 제목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딥페이크 성범죄가 여성의 삶을 무너뜨리려 하는데도 우리 사회는 여성에게 조심하라고 말한다”며 “국가가 철저한 진실규명과 가해자 처벌,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참석자들은 학교와 군대 등에 확산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한 불안을 호소했다. 경희대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의 송소영씨는 “단순히 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딥페이크 범죄에 도용될 수 있다”며 “내 일상이 언제든 인격이 말살된 포르노로 가공될 수 있다는 위험을 안고 살아간다”고 말했다. 서울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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