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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30 13:27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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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한국형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정한채 동양정보시스템 전무이사(63·사진) 등이 2024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한민국명장에 정 대표 등 13명을 선정하고 우수 숙련기술자 59명, 숙련기술전수자 4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전수에 기여한 이들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5개사도 선정했다.정 이사는 한국 실정에 맞는 ERP 시스템을 개발해 중소기업의 효율적 자원관리와 운영 최적화를 이루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농업 분야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경 변화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관련 특허를 내고 수출한 공로도 인정됐다. 정 이사는 “그동안 숙련기술인으로써 38년의 삶은 늘 배우고, 연구하고, 전수하는 것이었다”며 “대한민국의 발전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보은하는 숙련기술인으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재판장 이훈재)는 27일 사자명예훼손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정 실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정 실장은 2017년 9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부부싸움에서 비롯됐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유족에게 고소당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적었다가 논란이 제기되자 삭제했다.검찰은 고소 5년 만인 2022년 9월 정 실장을 벌금 500만원에 약식기소했으나 법원이 이를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검찰은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지만 서울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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