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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30 19:39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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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정권 당시 강제로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이른바 ‘프락치’(비밀 정보원) 활동을 강요받은 고 이종명 목사와 박만규 목사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일부 승소했다. 두 목사 측은 “피해 회복 등을 위한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1심 판결에 반발해 항소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서울고법 민사8-1부(재판장 김태호)는 29일 이·박 목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국가가 원고들에게 9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의 1심 판결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이·박 목사는 1970~80년대 학생운동을 하던 시절 강제 연행돼 고문을 당하고 동료 학생에 대한 감시와 동향 보고 등 프락치 활동을 강요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프락치 강요 공작은 전두환 정권이 ‘녹화 공작’을 추진하던 보안사 심사과 폐지 후에 ‘선도 업무’라는 명칭으로 1987년까지 지...
세월이 흘러도 주름은 막고 싶어■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 56년 동안 농사일을 한 박종임씨는 또래보다 더 깊은 주름을 갖고 있다. 노화의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흐르지만 주름이 새겨지는 시간은 각기 다르다. 유전을 비롯한 내부적 요인, 자외선 등 외부적 요인, 표정근육의 작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박귀영 중앙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노화를 가속하는 다양한 요인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건축 성지’ 파주 미술관 가보니■이유 있는 건축(MBC 오후 9시) = ‘건축과 학생들의 성지’ 파주에 방문한다. 첫 번째 방문지로 건축가 알바로 시자가 지은 미메시스아트뮤지엄을 찾는다. 건축가 유현준은 알바로 시자의 특별한 미술관 건축법을 이야기한다. 그는 인공 조명을 줄이고 자연광이 실내에 자연스럽게 퍼져 작품들을 비추게끔 설계했다. 이날 파주출판단지와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카페들도 방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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