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08:02 조회수 : 57  
최고 후보들 ‘명심 잡기’ 사활친명과 먼 인사 ‘야유’받기도더불어민주당의 8·18 전당대회가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으로 시작해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으로 마무리됐다. 대표 경선이 사실상 무의미해지면서 전당대회 흥행 효과는 보지 못했다. 최고위원 경선도 당 운영과 비전 경쟁보다 ‘이재명 대표를 누가 더 잘 뒷받침할 수 있느냐’에 치우쳤다는 평가가 많다.전당대회는 경선의 규칙을 정하는 단계부터 이 대표를 위한 ‘연임 길 터주기’ 논란을 겪었다. 민주당은 지난해 당헌·당규를 개정해 대의원 표 비중을 낮추고 권리당원 권한을 확대했다. 대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당대표의 사퇴 시한을 선거일 1년 전까지로 규정한 당헌·당규도 바꿨다. 당초 이 대표가 2027년 3월 대선에 출마하려면 2년 임기 만료 전인 2026년 3월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하는데, 규정 손질로 대표직 사퇴 시한을 늦출 수 있게 됐다.지난달 10일 이 대표의 출마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