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08:39 조회수 : 55  
김동연 경기지사는 13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과 관련해 “환영한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할 복권인데 대통령이 늦게나마 당내외 반발에도 불구하고 결정한 점을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지사는 “대통령은 이제라도 내 편 네 편의 편가르기와 결별하고 국민통합과 민생안정에 헌신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김 전 지사의 복권을 둘러싼 여의도의 정치셈법들도 이제 그만둬야 한다”고 했다.이어 “더 단단하고 더 깊어진 김경수 전 지사의 역할을 기대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야당이 ‘친일매국정권 선언’이라고 비판하자 대통령실이 반박 과정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일본 정부의 식민 지배 사과가 있었다”고 해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앞뒤 맥락을 잘 이해하시면 충분히 공감이 가실 것”이라며 “한국이 적극적 역할을 펴는 모습을 경외하게 만듦으로써 ‘일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라고 김 차장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이 고위관계자는 그러면서 “1965년 한·일 국교 수립 이후에 수십 차례에 걸쳐서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과거 식민 지배에 대한 사과가 있었다”며 “그러한 사과가 피로감이 많이 쌓여 있고, 또 한·일 간에 우리가 필요한 과거사 문제는 윤석열 정부도 적극적으로 개진하면서 일본과 풀어가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