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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10:27
조회수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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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준금리가 내릴 것이란 전망에 채권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안전한 투자처로 인식되는 채권 투자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18일 안내했다. 특히 금리 하락기에 선호되는 장기채의 경우 시장금리 변동에 민감해 기대수익만큼이나 위험도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다.금감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 개인의 장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3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부터 매달 3조원 이상의 채권 순매수가 이뤄지면서, 올해 누적 순매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가량 증가한 2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채권은 투자자가 정부·공공기관·주식회사 등 발행 기관에 돈을 빌려준 대가로 받는 증권으로, 투자자는 이자를 받거나 채권을 팔아 수익을 본다. 통상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최근에 금리가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채권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른 것이다.금감원은 우선, 발행인이 부도·파산할 경우 채권도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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