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11:52 조회수 : 48  
“광복으로부터 이어진 대한민국의 영광과 자부심이 앞으로 길이 이어지길 바라며 우리 모두 만세를 힘차게 외치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만세!”전남 해남군 화산면에서 8월15일 열리는 체육대회는 ‘만세 삼창’으로 시작한다. 주민들은 매년 광복절에 ‘광복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하는데 대회에 앞서 연장자 대표인 노인회장이 만세를 선창한다.해남군은 “제79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화산면민 광복기념 체육대회’가 15일 화산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화산면민의날’을 겸해 열리는 이 체육대회의 역사는 정부 국경일인 광복절 역사만큼이나 길다.주민들은 1945년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1946년 8월15일 처음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일제히 만세 삼창을 한 뒤 마을 대항 축구 경기를 벌였다. 주민이 많았던 1970~1980년대에는 42개 마을에서 50여개 축구팀이 참가할 정도로 열기가 대단했다. 타지로 떠났던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식이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김대중평화센터가 주최한 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추모객,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 의장의 추모사, 한 대표와 박 직무대행의 추도사, 유족인사 및 대통령 묘역 헌화와 분향 등으로 진행됐다. 여야 모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며 ‘김대중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여야 원로인사를 비롯해 김두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등과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인 노재헌·김현철·노건호 씨도 행사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