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로이터 “이란 측 고위 관계자들, 가자 휴전 협상만이 보복 막을 것이라 언급” |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19:57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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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이란 측 고위 관계자들이 가자지구 휴전 협상 성사를 대이스라엘 공격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조건으로 언급했다고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고위 관계자 3명은 가자지구 휴전 협상이 성사돼야만 이란이 이스라엘에 직접 보복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익명의 소식통 중 한명은 고위급 안보 관계자로, 그는 이란은 협상이 실패하거나 이스라엘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판단할 경우 직접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이란이 협상 기간을 얼마나 두고 볼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란이 보복 수위를 조율하는 방법을 두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집중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주유엔 이란 대표부는 우리의 대응이 휴전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식으로 시기를 정하고 실행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미 국무부와 이스라엘 총리실, 이란 외무부와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러한 전언에 대한 확인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이란이 이번주 중 이스라엘 공격을 단행할 수 있다는 이스라엘 정보기관의 평가를 인정했다.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이스라엘에서 발표했듯 이란 혹은 그들의 대리인이 며칠 내 이스라엘을 공격할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상당한 규모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이란의 보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스라엘에선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스라엘 당국은 자국민에게 지하벙커에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고 당부했고, 병원은 환자를 지하 병동으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하마스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로켓 두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하마스 산하 알카삼 여단은 이날 자체 텔레그램에서 텔아비브와 그 주변 지역을 표적으로 삼아 사거리 90㎞ M-90 로켓 2발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알카삼 여단은 이스라엘이 저지른 학살과 강제 이주에 대한 보복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매체는 텔아비브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은 없다고 보도했다. 로켓이 인구 거주 지역을 향하지 않았기 때문에 경보는 울리지 않았다고 이스라엘 매체들은 전했다. 하레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 2발 중 1발은 이스라엘을 가로질러 지중해에 떨어졌고 다른 1발은 이스라엘 영토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레츠는 로켓이 텔아비브 지역을 통과한 것은 지난 5월26일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생화학전 부대인 제731부대에서 복무했던 시미즈 히데오(94)가 13일 부대 주둔지인 하얼빈을 찾아 일본군의 전쟁범죄를 증언하고 사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입국한 시미즈는 이날 오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핑팡구의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731부대 전시관)을 찾았다. 그는 14세이던 1945년 3월부터 8월14일까지 731부대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소년대에서 복무했다. 시미즈는 부대 본부 건물이 있던 자리, 지휘관 사무실, 표본실, 실험실 등을 둘러보며 자신의 경험을 증언했다. 그는 표본실에서 인체 장기가 포르말린과 함께 담긴 병을 보며 실험에 사용된 수감자들의 뼈를 수집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오전 10시30분쯤 전시관 내에 마련된 ‘사죄와 반전·평화의 비’ 앞에서 고개를 숙였다. 시미즈가 중국 땅을 밟은 것은 패전으로 부대와 함께 하얼빈을 떠난 지 79년 만이다. 그는 내가 중국으로 돌아온 이유는 일본 정부가 역사를 바로 보고, 평화를 수호하며, 전쟁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시미즈가 앞서 인민망에 보낸 기고에 따르면 그는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에 가서 일할 수 있다’는 교사의 소개로 731부대원이 됐다. 그는 훗날 731부대가 세균전과 생체실험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지만 침묵했다. 제대 시 ‘731부대 복무 경력을 숨길 것’ ‘정부 공직을 맡지 말 것’ ‘전 부대원들과 연락하지 말 것’이라고 서약했기 때문이다. 아내에게도 복무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종전 70주년인 2014년 나가노현 인스타 한국인 팔로워 이다시에서 반전을 소재로 한 전시회에 갔다가 평화 활동가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으로 731부대에 관련해 털어놓았다. 그는 2016년 공개적으로 731부대가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고 증언 활동을 했다. 역사를 부정하는 사람들로부터 거짓말쟁이라는 비난도 쏟아졌지만 역사의 진실을 후세대에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시미즈는 기고에서 일본 정부는 731부대의 세균전 자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과거 전쟁범죄를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적 사실은 감출 수 없다. 나는 살아생전 731부대 유적지로 돌아가 피해를 입은 중국 인민들에게 가장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어렵게 얻은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미즈의 이번 방문은 ‘이다시 평화기념관을 생각하는 모임’을 통해 일본 시민들이 기금을 마련해 가능했다. 중국 측 연구에 따르면 731부대에서는 최소 3000명이 인체실험에 동원됐고, 일본의 생물학무기로 중국에서 30만명 이상이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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