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스웨덴서 엠폭스 변종 첫 확진…아프리카 외 처음
작성자 : 행복이 등록일 : 24-08-19 21:07 조회수 : 59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스웨덴에서 변종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아프리카 대륙이 아닌 곳에서 엠폭스 변종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 보건 당국은 오늘 오후 스톡홀름에서 치료받던 사람이 엠폭스 바이러스 ‘하위 계통(Clade) 1b’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프리카 대륙 밖에서 하위 계통 1b 감염이 확인된 첫 번째 사례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이 환자가 변종 엠폭스가 발병한 아프리카 지역을 방문하는 동안 감염됐다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웨덴은 엠폭스 환자를 안전하게 진단, 격리, 치료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날 국제 보건 규약 긴급위원회를 열어 엠폭스를 두고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지난해 5월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PHEIC를 해제한 지 1년 3개월 만이다.
엠폭스는 중서부 아프리카 풍토병이었으나 2022년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이 병에 걸리면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급성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유럽과 미주 등지로 엠폭스가 번지자 WHO는 2022년 7월 PHEIC을 선언했다. 같은 해 하반기부터 확산이 둔화하면서 선언 10개월 만인 지난해 5월 PHEC 해제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 또 다른 하위 계통 엠폭스가 아프리카에서 지난해 9월부터 확산 조짐을 보였다. 변종 엠폭스는 2022년 유행한 엠폭스보다 전파력과 치명률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확산이 빠른 곳은 콩고민주공화국으로, 올해에만 확진 사례 1만4479건, 사망 455명 등이 나왔다.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아프리카 대륙 55개국 중 최소 16개국에서 엠폭스가 발병했다.
저임금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 10명 중 8명은 최저임금을 올려도 고용에 변동이 없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 인상부담으로 고용을 줄였다고 답한 사업체 비율은 5년동안 34%에서 10%로 줄었다.
18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발간자료를 보면, 한국노동경제학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 중이던 지난 6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최저임금 적용효과에 관한 실태조사 분석보고서’를 최임위에 제출했다. 최임위는 이 자료를 최저임금 심의에 활용했다. 최임위가 활용한 자료들은 최저임금이 고시된 뒤 민간에 공개된다.
연구진은 지난해 11월~12월 저임금 노동자(최저임금 1.5배 이하)를 고용한 사업체 3070개소와 노동자 558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2023년 적용된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친 영향’을 묻는 질문에 사업주 79.9%가 ‘변동이 없었다’고 답했다. 지난해 최저임금은 전년 대비 5.0% 오른 시급 9620원이었다.
최저임금 인상에도 고용에 변동이 없었다는 응답은 2019년 54.9%, 2020년 58.7%, 2021년 63.1%, 2022년 76.0% 등으로 꾸준히 올랐다. 같은 기간 최저임금 인상률은 10.9%, 2.87%, 1.5%. 5.05%, 5.0%였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줄었다’는 응답은 9.7%에 그쳤다. 고용이 줄었다는 응답은 2019년 34.2%, 2020년 27.6%, 2021년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23.6%, 2022년 14.0%으로 줄어 왔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순이익 변동’을 두고는 사업주 57.5%가 ‘변동이 없다’고 답했다. 38.4%는 ‘감소했다’고 했다. 순이익 변동이 없다는 응답은 2019년 38.8%보다 증가했다. ‘인건비에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2019년 29.3%에서 지난해 43.8%로 올랐다.
‘최저임금 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돼야 하는 것’으로 사업주의 49.7%와 노동자의 62.3%가 ‘물가상승률’을 꼽았다. 2019년에는 사업주의 36.2%, 노동자의 52.2%가 물가상승률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물가상승률에 이어 중요한 요인으로 사업주는 ‘기업의 지불능력’(31.5%)과 ‘노동 생산성’(26.5%)을, 노동자는 ‘근로자 생계비’(43.9%)와 ‘일반근로자 임금수준 및 인상률’(25.3%)을 꼽았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5일 내년 최저임금을 1만30원(월급 기준 209만627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전년 대비 인상률은 1.7%다. 인상률은 역대 두번째로 낮고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2.6%)보다도 낮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십억대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NBC와 CBS 등이 공직자 후보 재산 공개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0만∼500만달러(약 13억5000만∼67억7000만원) 상당의 암호화폐 지갑과 ‘가상 이더리움 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대체불가토큰(NFT) 라이선스 계약으로 720만달러(약 97억5000만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한때 암호화폐 산업을 ‘사기’라 비난했지만, 최근 1∼2년 간에는 가상화폐에 대해 친화적인 입장을 공개적으로 보이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가상화폐 업계의 대규모 행사인 ‘비트코인 2024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전략적인 국가 자산으로 보유하겠다면서 가상화폐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친 비트코인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약했다.
지난달 말 블룸버그 통신은 가상화폐에 대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입장 변화에 영향을 끼친 요인으로 그의 NFT 상품 수입을 꼽기도 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기 얼굴을 우주비행사나 카우보이, 카레이서 등 멋진 이미지와 합성해 만든 NFT 상품을 매우 마음에 들어 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가상화폐 산업에 대한 입장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득에는 컨트리 가수 리 그린우드와 협업해 만든 59.99달러(약 8만원)짜리 ‘그린우드 성경’ 판매 수입 30만달러(약 4억원)와 유명인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 모음집 ‘레터스 투 트럼프’(Letters to Trump) 판매 수입 450만달러(약 61억원) 등도 포함됐다. 주요 자산으로는 ‘트루스 소셜’의 모기업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그룹’의 가치가 5000만달러(약 677억원) 이상으로 보고됐다.
자산 중에는 그가 소유한 여러 부동산의 담보대출(모기지)을 비롯해 성추행 명예훼손 소송과 사기 대출 소송 등으로 법원에서 명령받은 배상금·벌금 총 4억5000만달러(약 6000억원)도 부채로 포함돼 있다고 CBS는 전했다.